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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fluke라는 표현인데요, 우리 남자 회원님들 당구치러 가시면, 우연하게 공이 점수를 낼 때가 있죠?
이때 흔히들 "야, 나 이번 것은 후루꾸(뽀로꾸) 였어" 라고 많이들 말씀 하십니다. (참고로 제 당구는 80 흐흐흐~)
막연하게 일본어인 줄만 알고 있었던 후루꾸라는 단어가 영어단어였군요!
제 생각에 이 단어는 아마 미국->일본으로 건너갔다가 우리나라로 넘어온 경우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다음의 예문은 월드시리즈 야구게임에서 한국이 연속으로 우승을 했을 당시 영자신문에 실렸던 기사에서 발췌를 한 문장입니다.
한국이 연속으로 야구를 이기니까 한국 사람들이 그게 전부 운이 아니었나 갸웃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직접 지문을 보여드리죠. 아, 여기서 many는 물론 many Koreans를 일컫습니다.
The victory was considered sensational and many were wondering whether it was a fluke.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날짜 기억안남 ㅡ.ㅡa>
어쨌든 하나 기억하고 넘어가죠.
fluke = 후루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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