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없이 파티에 참석한 여자 = Wall flower

서양 사람들은  파티를 참 좋아합니다. 즐기는 문화가 발달된 서양이 부럽기도 한 부분인데요. 이 파티에 참석하는 경우, 무도회나 고등학교 졸업파티(prom) 같은 경우에는 파트너가 꼭 있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남자들이야 파트너 없어도 얼굴에 철판좀 깔고 돌아다니면 된다지만, 파티에서 파트너 없는 여성분들은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 존재처럼 보입니다.

파티에 참석한 여자가 파트너가 없이 벽에 기대있는 모습에서 생겨난 표현이 wall flower입니다. 직역하면 '벽에핀 꽃' 정도가 되려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쓸 일이 없지만, 미국 드라마나 나이트 쇼를 보다보면 심심찮게 등장하는 표현이랍니다. 꼭 알아두세요!

누군가 파트너가 없는 것 같군. 저 숙녀분을 좀 봐. 정말 아름다운 한 송이 꽃 같군.
Oh, it looks like somebody's got no partner. Look at that lady. She's a beautiful wall f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