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구!  = It takes one to know one.

예전에 미국신문을 읽다가 건진 표현입니다. 만화 이름이 Garfield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표현은 문맥이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one은 상황에 따라 "천재"가 될 수도 있고 "멋쟁이"가 될 수도 있죠. 사람을 받을 때 사용하는 대명사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Hey, how did you know he's a genuis? (너 그 사람이 천재인 걸 어떻게 알았어?)라고 말한다면, 여러분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It's simple. It takes one to know one.(간단해.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구.)

저는 꼭 "천재"인 상황이 아니라도 "잘생긴 사람" 또는 기타 여러상황에서 이 표현을 즐겨 사용합니다. 원어민에게 사용하면 바로 알아듣고 웃으니 즐거운 분위기도 만들어지고 좋더라고요. 한번 외워보도록 하죠!

It takes one to know one!

A: 저여자 완전 모델이다, 그치?
B: 그러게! 모델은 모델을 알아본다더니! (이 경우 자신에 대한 칭찬이 될 수도, 상대에 대한 칭찬이 될 수도 있음)

A: She's such a model, isn't she?
B: Yes, she is. But you should know that it takes one to know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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